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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의 백엽상을 만들어요. |
최근에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이상기후현상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. 이로 인해 급변하는 날씨 정보를 기상청은 우리들에게 발빠르게 제공한다. 기상청이 하는 일에 대해 알아 보고 스콜라스 뜯어만드는세상 [백엽상]을 만들면서 그 원리를 직접 학습할 수 있다. 기온을 측정하는 하얀 나무상자 백엽상(百葉箱)은 기상관측을 위해 만들어진 작은 집 모양의 하얀 나무상자다. 공기가 잘 통하도록 백여 개의 나무 조각을 엇갈려 놓았는데 그 모습이 나뭇잎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. 주로 기온과 습도 측정 등에 사용된다. 기상청이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아요! 기상청은 우리들에게 일기예보를 통해서 재해를 방지하고 일상 생활 및 업무를 함에 있어서 중요한 기상 정보를 제공한다. 지상기상관측을 비롯하여 고층 · 해양 · 항공 · 레이더 · 지진 등 10개의 분류별 기상관측을 수행하고 있다. 또한 세계의 여러 나라와 협력하여 기상 정보를 교환하기도 한다. 우리 선조들은 날씨 관측을 어떻게 했을까? 조선 세종 때에 만들어진 측우기는 각 지방의 강우량을 측정하기 위해 전국에 보급되었다. 세계 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로 빗물의 양을 과학적으로 측정함으로써 홍수에 의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. |